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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내가 언제 유학을 시작하겠는가 라는 결정입니다. 보통 유학 시작시기로부터 1년~1년 반 정도의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어떤 학교의 경우 학기 개강일로부터 약 10개월 전에 지원을 마감하는 학교도 있기 때문에 (예-2010년 가을학기 지원 시 지원마감일이 2009년 10~12월인 경우), 빨리 계획하여 준비할수록 가능성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rolling base(선착순 접수 및 어드미션 프로세싱)로 진행하는 학교도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결정하시어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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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학 준비하는데 있어 지원할 학교를 리서치 하는 것과 영어점수를 획득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TOEFL시험 점수를 획득하는 것은 자신이 얼만큼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지만 보통 6개월 내외의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지원할 학교 리서치는 자신과 맞는 전공을 가진 학교, 자신의 현재 여건에 맞는 학교를 찾는 것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SOP 및 에세이 작성과 추천서 준비, 각종 서류를 준비하고 온라인 지원을 하는데 약 2~4개월 정도가 소요 됩니다. 그러므로 영어 점수를 확보하신 후 데드라인 약 2개월~4개월 전부터 지원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희 USMaster를 통하여 유학을 준비하시면 저희의 수많은 노하우와 전문적인 개별상담을 통해 지원 가능한 학교뿐만 아니라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교도 함께 추천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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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마다 지원 가능한 최소점수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학교, 학과마다 그리고 학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펴 TOEFL 미니멈 점수를 미리 알아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과계열일수록 TOEFL 미니멈 점수가 더 높은 편이며 낮게는 45점(Community College의 경우), 높게는 109점(명문사립대의 경우)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또한 총점이 아닌 각 섹션별(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기준점수를 정해놓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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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명문대학이라고 하는 곳에 지원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앞의 질문의 답변으로도 말씀을 드렸지만, 각 학교마다 지원 가능한 TOEFL 점수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명문대학의 경우 최소 지원 가능 TOEFL 점수가 일반학교보다 높은 편이지만, 일반적으로 말해 iBT 기준으로 100점 이상이면 무난히 여러 학교에 지원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높은 점수를 요구하는 학교/학과도 간혹 있고 TOEFL 미니멈 점수를 낮게 책정하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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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TOEFL 점수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정해놓은 TOEFL 미니멈 점수를 넘지 못하였을 경우 지원을 한다고 해도 이미 서류심사에서 자동 pre-screening을 통해 입학 심사관에게 전달되는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지원은 가능하지만 합격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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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문(사립)대학으로 편입을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GPA(학점), SAT 점수, 대내외적인 활동(봉사활동 포함), SOP(학업계획서)를 꼽을 수 있습니다. 명문(사립)대학에서는 공부만 잘 하는 학생을 뽑지는 않습니다. 성적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학생의 인성과 다양한 활동을 눈 여겨 보고, 이 학생이 학교 입학 후 학교의 발전과 명성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전반적으로 평가합니다. 평소에 봉사활동과 학교 대내외적으로 영향력 있는 활동을 많이 준비하시고 SOP를 통해 효과적으로 자신을 PR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때로 SA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도 있지만 SAT 점수가 있을 경우 어드미션에 더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기본적으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두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입학을 하는 것보다 명문대학 입학 후 수준 높은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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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달리 미국은 4.0 만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4.5 또는 4.3을 기준으로 학점을 받으셨다면 4.0 만점에 맞추어 환산을 해야 합니다. 학교마다 규칙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시고 특별한 기준이 없는 경우 4.5 기준인 학교는 A=4.0, B=3.0, C=2.0, D=1.0 으로 계산하시고, 4.3 기준인 학교는 A+,A=4.0, A-=3.7, B+,B=3.0, B-=2.7, … 이런 식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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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는 어드미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어드미션 담당자들이 학생의 기존 GPA를 통해 그 학생의 학업성실도를 평가하고 입학 후의 학업성취가능성을 추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GPA는 좋으면 좋을수록 합격가능성이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점이 낮다고 해서 합격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GPA가 낮다면 훌륭한 SOP를 작성하거나, 다양한 활동을 내세우거나 또는 그 분야의 인지도 있는 분께 추천서를 받아 커버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준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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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사립)대학의 경우 최소 3.5점(4.0만점)이상의 점수로 지원을 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명문(사립)대학 지원자들의 평균 GPA는 3.7~3.8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 주립대학 및 사립대학 경우에는 최소 3.0의 GPA로 지원하는 것이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학점이 3.0점이 안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따 입학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지원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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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신입으로 입학하는 경우, 미국의 대부분의 4년제 대학들이 SAT 또는 ACT점수를 요구합니다. 때때로 명문사립대 편입 시에도 SAT 또는 ACT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4년제 대학 중에서도 SAT/ACT 시험점수 없이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도 있으니 저희 USMaster로 문의바랍니다. 단, Community College 입학의 경우에는 SAT를 요구하지 않고 TOEFL 점수만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4년제 편입의 경우 명문(사립)대를 제외하고는 SAT/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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